
수도권 환자 100명 이상 발생 대비 첫 ‘병상 공동대응 훈련’
수도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100명 이상 나올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모의훈련이 5일 실시됐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소방청, 서울특별시, 인천시, 경기도, 국립의료원 및 협력병원 관계자를 비…
- 2020-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수도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100명 이상 나올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모의훈련이 5일 실시됐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소방청, 서울특별시, 인천시, 경기도, 국립의료원 및 협력병원 관계자를 비…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연봉 추가 삭감을 거부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AP통신의 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MLB 선수노조의 토니 클라크 사무총장은 성명을 내고 MLB 구단들의 연봉 추가 삭감 제안을 거절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클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이영자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5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주제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자는 라미란 김원희 문근영 등 …

경영난에 시달리다 결국 폐업 처리된 싸이월드를 두고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할 경우 이용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마땅히 할 수 있는 행정조치가 없기 때문이다. 6일 과기정통부와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과기…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5일 개막해 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KOFISH 2020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700만 낚시인의 축제로,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가 주최한다. 유명 낚시용품 제조사를 비롯하여 낚…

지인의 싸움에 끼어들어 상대방의 한 쪽 눈을 실명케 하는 부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중상해와 폭력행위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소개받기로 한 여성 행세를 하며 할아버지의 병원비가 급히 필요하다고 속여 상대 남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5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5형사단독(판사 이상엽)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월 간…

검찰이 ‘내집 마련’이 절실한 무주택자 등의 심정을 악용해 저렴하게 일반 아파트 분양을 하는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을 재판에 넘겼다. ‘상계3구역 지역주택조합 사기 사건’을 수사한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형사부(부장검사 한태화)는 무주택자 등 피해자 246명을 상…

지난주 9주 만에 상승 전환됐던 서울 아파트값의 오름폭이 확대됐다. 대출규제 대상인 9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가 늘면서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가격 하락을 주도했던 강남구에서도 급매물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가격이 상승 전환됐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4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자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경 강북구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4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21대 국회 개원과 관련, “국회법에 따라 오늘 국회를 개원하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해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박병석 의장은 5일 “21대 국회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소통합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여당에는 입법을 일거에 추진하려다 좌절된 경험을 기억하라고 조언했고, 야당에는 국익을 위해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
소화불량 등 위장약으로 널리 쓰이는 의약품 성분 ‘파모티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발현을 빠르게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노스웰 암연구소를 비롯한 미국·유럽 공동연구팀은 파모티딘이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코로나19…

B형간염바이러스(HBV)와 거대세포바이러스(CMV)의 생존 전략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장 노도영)은 RNA연구단(단장 김빛내리) 연구팀이 B형간염바이러스와 대세포바이러스가 숙주세포의 RNA 보호시스템을 역이용해 생존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B형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실업자 수천만명이 발생했지만 억만장자들은 오히려 돈을 쓸어 담았다. 특히 거대 기술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코로나19의 수혜자가 됐다. 4일(현지시간) 진보 성향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원(IPS)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한달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방역강화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5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

방역당국은 전화처방 등 비대면 진료 도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5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4일 의사단체 중 최초로 ‘비대면 진료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제도 도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일부 반응이 나오자 선 긋기에 나선 것이다. 윤태호 중…

여성 신자들을 수십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중형이 선고된 전북의 교회 목사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5일 오전 강간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목사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 심리…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수도권 내 생활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지역의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