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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정 “주택공급 의문 갖지 않도록…국민께 신뢰 드릴 것”
뉴스1
입력
2026-01-29 08:43
2026년 1월 29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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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택공급 확대·신속화 방안’ 당정 회의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News1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9일 “정부는 주택 공급이 꾸준하게 이뤄진다는 신뢰를 국민께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당정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지난해 9·7 대책으로 수도권에 135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으나 여전히 국민은 정부주도 공급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과거 정부에서는 발표됐던 사업이 잘 추진되지 않고 차질을 빚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실제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보여드려 이번 정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6년은 9·7 대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첫 해”라며 “국민께 한 약속을 실제 숫자로 증명해야 하는, 국민의 신뢰를 얻느냐 마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발표는 이런 노력의 첫 성과”라며 “또 이번 발표로 공급물량은 끝이 아니며 협의와 검토를 거쳐 추가로 계속해서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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