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정치

한일 의원 축구대회 4년 만에 열려

뉴시스
입력 2022-11-28 03:00업데이트 2022-11-28 03:13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진석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국회의원 친선축구대회에 손을 맞잡고 입장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세이시로 회장, 정 회장, 민주당 김영진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이 5-3으로 승리해 통산 전적 7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