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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윤종원 고사에 “인사권자는 대통령”…후임 물색 시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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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2:04
2022년 5월 28일 12시 04분
입력
2022-05-28 12:03
2022년 5월 28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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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국무조정실장 직에 고사 입장을 밝힌 데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종 인사권자는 대통령”이라며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한 총리 측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한 총리는 ‘최종 인사권자는 대통령이다. (인사)권한 행사는 결국 대통령의 몫이며 총리가 현 상황에 대해 발언하는 건 곤란하다’는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윤 행장은 이날 오전 국무조정실장 직을 고사한다며 “새 정부에 누가 되고 싶지 않다”고 뉴시스에 말했다. 그는 ‘한덕수 총리와도 의견이 조율됐나’라는 질문에 “제 결단이다”며 “뉴스를 통해 이제 알게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와 사전에 이야기를 마친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총리실 관계자들도 “보도를 통해 윤 행장의 고사 입장을 알았다”고 말했다.
현재 총리실은 새 국무조정실장 후보자 물색 작업을 위해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총리실 관계자 다수는 주말 오전인 이날도 “주요 당직자 대부분이 회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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