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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靑제도개혁비서관, 지방선거 출마 위해 사의 표명

입력 2022-01-20 17:50업데이트 2022-01-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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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이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중 처음으로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 비서관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귀국 뒤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을 지냈던 윤 비서관은 6·1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장에 재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비서관은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김삼호 현 구청장에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3월3일까지는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아직 사퇴 시한까지 1개월 이상 남아 있는 만큼, 지방선거를 출마하는 인사들의 추가적인 사의 표명 가능성이 거론된다.

문 대통령은 최근 출마 가능성이 있는 일부 참모들을 개별적으로 불러 출마 의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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