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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7 보선 ‘공관위’ 설치… 위원장에 6선 김진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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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17:04
2020년 12월 28일 17시 04분
입력
2020-12-28 17:02
2020년 12월 28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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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 인터뷰 중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는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설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진표 의원(6선)을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4·7 재보궐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 및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업무 수행을 위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장은 조정식 의원(5선)이 맡았다.
이외 전 지도부에서 위촉한 정무직 당직자(고문) 17명을 재위촉하고 9명을 새로 위촉했다. 신규 위촉된 당직자는 김옥두, 백재현, 심재권, 오제세, 원혜영, 이미경, 이석현, 이종걸, 유용근 등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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