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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文정부 외교·안보 라인 핵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4 11:43
2020년 8월 14일 11시 43분
입력
2020-08-14 11:42
2020년 8월 14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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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 등 역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외교부 제1차관에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 최 신임 차관은 문재인 정부의 신뢰를 받고 있는 외교·안보 라인 핵심 으로 꼽힌다.
최 차관은 1974년 서울 출생으로 호주 올세인츠컬리지 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로체스터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정치학 석사, 미 오하이오주립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정책자문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조교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등을 지냈다.
최 차관은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평화군비통제비서관에 임명됐다. 이후 지난해 3월 평화군비통제비서관실이 폐지되고, 안보실 2차장 산하에 평화기획비서관실을 신설하면서 평화기획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이번 정부에서 외교·안보 요직을 차지한 ‘연정 라인(연세대 정외과 출신)’으로 통한다. 한미 관계는 물론 북·미 비핵화 협상, 남북 교류협력 관련 사업 등에 관여해 왔다.
▲1974년 서울 ▲호주 올세인츠컬리지 고등학교 ▲미 로체스터대 정치학과 ▲연세대 정치학 석사 ▲미 오하이오주립대 정치학 박사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 조교수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정책자문위원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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