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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백선엽은 구국영웅…일본군 경력 만으로 폄하 말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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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6:27
2020년 7월 12일 16시 27분
입력
2020-07-12 16:26
2020년 7월 12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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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선엽 국립묘지 안장 논란에 침묵…울분"
"더이상 욕되게 말라…친일파 파묘 입법 강력 대응"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2일 고(故) 백선엽 장군의 국립묘지 안장 논란과 관련, “일제강점기의 일본군 경력 만을 이유로 매도하고 폄하하는 것은 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군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향군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백 장군은 창군멤버로 6·25전쟁 시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으로 공산 침략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낸 구국의 영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향군은 문재인 대통령이 백 장군 빈소에 조화를 보내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직접 조문에 나섰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이 국립묘지 안장 논란에 대해 “입장이나 논평 한 마디 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서울시장을 수행하던 중 개인적으로 목숨을 끊은 고 박원순 시장의 장례에는 집권여당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가 하면 서울시장장(葬)으로 결정하고 대대적으로 장례를 치르고 있는데 대해 안보단체로서 울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향군은 “정치권과 일부 사회단체는 구국의 영웅인 백 장군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며 “백 장군이 6·25전쟁 시 함께 싸웠던 11만명의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서울현충원에서 영면하실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향군은 오는 15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정해 전국조직에 분향소를 설치해 향군 회원과 국민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군을 포함한 ‘전쟁 영웅들의 존엄성 지키기 국민운동’도 전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국립묘지법을 개정해 소위 친일파 운운의 호국영령들을 파묘하자는 등의 입법 추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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