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에 이어 김 위원장의 동정보도를 1면 첫 기사로 다뤘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평양의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다음 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된 뒤 2주가 넘도록 사진이나 영상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5일(현지시간) 김 위원의 전용 열차로 추정되는 열차가 지난 21일 이후 원산의 기차역에 정차해 있다고 위성사진을 근거로 보도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13일 이후 원산에서 머물고 있으며 건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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