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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살머리고지서 6·25 전사자 추정 유해 4점 발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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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0:09
2020년 4월 24일 10시 09분
입력
2020-04-24 10:08
2020년 4월 2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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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 남북공동유해 발굴에 북측 호응 노력"
국방부가 20일부터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에서 유해 발굴을 재개한 가운데 유골 4점이 발굴됐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20일부터 23일까지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유골은 4점이다.
21일 지표 굴토작업 중 두개골 1점과 골반뼈 1점이 발견됐다. 23일에는 지뢰 탐지 중 두개골 1점과 팔뼈 1점이 식별됐다. 유품으로는 무전기와 M1탄창·탄약 등 307점이 발굴됐다.
유해 소재지를 제보하거나 유가족 시료채취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대표전화(1577-5625)로 연락하면 된다.
유전자 시료 제공으로 전사자 유해 신원이 확인될 경우 심사를 거쳐 포상금으로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
국방부는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남북공동유해 발굴에 북측이 호응하도록 지속 노력하는 가운데 언제라도 남북공동유해발굴작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제반 준비조치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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