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文 대통령 발언 끊은 日에 유감 표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26 19:04
2019년 12월 26일 19시 04분
입력
2019-12-26 18:55
2019년 12월 26일 1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청와대 제공
외교부는 지난 24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 측 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끊어 ‘외교 결례’를 범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외교 채널을 통해 강한 유감 표시를 했다”며 “일본 측에선 ‘의도적·계획적으로 한 게 아니다’라고 일차적으로 해명했고, 추가로 얘기할 게 있으면 얘기하겠다고 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던 도중 일본 측 관계자가 한국 기자단의 철수를 요구해 외교 결례 논란이 일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교역과 인적 교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상생 번영의 동반자”라며 “잠시 불편함이 있어도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사이”라고 말한 뒤 회담장의 소란에 발언을 잠시 중단했다.
일본 측 관계자가 “기자단은 나가달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일본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문 대통령은 순간 당황한 모습이었다. 배석했던 다른 참모진들도 마찬가지였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문 대통령은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비롯한 협력을…”이라고 발언을 이어나갔지만, 취재진의 퇴장으로 이후 정확한 문장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외교부는 한중정상회담 후 중국 측이 문 대통령의 미발언 내용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데 대한 입장은 아직 전달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한중정상회담 이후 중국 매체는 “문 대통령이 홍콩과 신장위구르 자치구 문제는 모두 중국 내정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시진핑 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내정문제라는 점을 설명했고, 문 대통령은 시 주석 언급을 잘 들었다는 취지로 답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와 같은 중국 측 언급이 있었고, 우린 들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우리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글 배워 쓴 첫 손편지… “여보, 고마워”
찬물 먹을때 시리거나 씹을때 찌릿하면 ‘치아 골절’ 의심
‘내 일’ 직접 기획하니… 자립의 ‘내일’이 설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