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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추미애 앞세워 검찰 무력화…전두환 ‘호헌선언’ 연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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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5:10
2019년 12월 9일 15시 10분
입력
2019-12-09 11:32
2019년 12월 9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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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019.11.27/뉴스1 © News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추미애 법무장관 내정자를 앞세워 검찰을 무력화하려는 작태는 마치 87년 5월 직선제 개헌 민의에 역행하는 전두환 대통령의 ‘호헌선언’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경찰이 나서 검찰의 청와대 권력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총력으로 검찰을 겁박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제 그만 몸부림 치고 도도한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니들도 똑같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세상사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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