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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11명 인사…주말레이 대사에 이치범 前환경장관
뉴시스
입력
2019-11-11 11:28
2019년 11월 1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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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단 대사에 이상정 경찰대학장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이 신임 주말레이시아 대사에 임명됐다.
외교부는 11일 재외공관장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주말레이시아 대사로 임명된 이 전 장관은 환경운동연합 간부 등을 거쳐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4월부터 17개월간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재단법인 광장과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주수단 대사에는 이상정 경찰대학장이 임명됐다. 이 학장은 주중국참사관과 경찰청 외사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경찰대학장을 맡았다.
주가봉 대사에는 류창수 주센다이 부총영사가, 주네덜란드 대사에는 정연두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임명됐다. 주라트비아 대사에 한성진 주라트비아 대사대리, 주몽골 대사에 이여홍 주중국 공사가 임명됐다.
주온두라스 대사는 심재현 주우루과이공사 참사관, 주칠레 대사는 장근호 주핀란드 대사직무대리, 주파라과이 대사는 우인식 재외동포영사기획관이 맡게 됐다.
주핀란드 대사에는 천준호 주미국 공사, 주다낭 총영사에는 안민식 주파라과이 대사가 임명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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