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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북핵협상 수석대표, 내달 3일 블라디보스토크서 협의
뉴시스
입력
2019-08-30 19:13
2019년 8월 30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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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다음 달 방미도 추진…북핵외교 재시동
한국과 러시아의 북핵협상 수석대표가 다음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 북미 실무협상 재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다음달 3일 이고리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과 면담을 갖는다.
마르굴로프 차관은 다음달 4~6일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본부장과 마르굴로프 차관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및 북미 실무협상 재개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본부장은 다음달 하순 유엔 총회 기간 뉴욕을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반발해 왔던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고, 북한 내부를 재정비하는 최고인민회의가 끝나면서 실무협상 재개를 촉진하려는 행보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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