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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추경 신속 집행…日 보복 대응 사업 차질없이 이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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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1:28
2019년 8월 2일 21시 28분
입력
2019-08-02 21:27
2019년 8월 2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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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뉴스1 © News1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신속히 집행해 경기 둔화에 대응하고 민생 지원, 미세먼지 저감과 재난 대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경안이 처리된 직후 정부 측 인사를 통해 “추경안을 심의 의결해 감사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해 국회가 추경에 신설해 주신 부품소재 산업 지원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또 “추경안을 심의하면서 주신 고견을 추경 집행과 국정 운영에서 충분히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5조8269억원의 추경안과 20건의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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