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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이인영에 당선축하 통화예정…추경 당부할 것”
뉴스1
입력
2019-05-08 19:22
2019년 5월 8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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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축하 난 전달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5년8월24일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정의·노동민주화 특별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이인영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15.8.24/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당선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전화로 축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원내대표와의 전화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통과와 함께 탄력근로제 기간 연장안·최저임금 결정체계 관련 법안 처리 등 민생 입법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축하 통화를 할 예정”이라며 “이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대화와 협의를 이끌어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잘 봐달란 부탁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또다른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통화에서 “국회 상황이 요즘 잘 풀리지 않고 있어,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응원과 당부의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복기왕 정무비서관은 오는 9일 이 신임 원내대표를 찾아 문 대통령 명의의 축하 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76표를 얻어 49표에 그친 김태년 의원을 제치고 신임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의 상임공동선대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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