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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공석 JDC 이사장에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낙점
뉴스1
업데이트
2019-03-06 14:37
2019년 3월 6일 14시 37분
입력
2019-03-06 14:35
2019년 3월 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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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News1
8개월째 공석인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에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이 낙점됐다.
JDC는 국토교통부가 문대림 전 비서관을 제8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문 이사장은 7일 취임한다.
문 이사장은 8대 제주도의원과 9대 도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지냈다.
도내 대표적인 친문으로 꼽히는 문 전 비서관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JDC 이사장 자리는 이광희 전 이사장이 지난해 7월27일 임기를 1년 4개월 남겨두고 퇴임한 후 지금까지 공석이었다.
JDC는 2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사업과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사업 인허가 무효로 논란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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