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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에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제공 계획…“조만간 실무협의 착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2 09:46
2018년 12월 22일 09시 46분
입력
2018-12-22 09:32
2018년 12월 2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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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
정부는 남북 간 인플루엔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북측에 제공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21일 “조만간 북측에 관련 계획을 통지하고 세부내용에 대해 실무협의를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미워킹그룹 회의에서 남북 간 인플루엔자 협력 방안을 미국 측에 설명했으며, 미국도 인도적 협력 차원에서 공감을 나타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회의 참석 후 취재진에게 “북한 동포들에 대한 타미플루 제공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앞서 남북 양측은 지난 12일 보건의료 실무회의에서 인플루엔자 정보를 교환하면서 남북간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치료제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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