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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선언’ 평양 기념식에 盧 전대통령 아들도 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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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7:21
2018년 10월 2일 17시 21분
입력
2018-10-02 09:32
2018년 10월 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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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접견 의사 통일부에 전달”
권양숙 여사,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5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에서 너럭바위를 바라보고 있다. 2018.5.23/뉴스1 © News1
노무현재단이 10·4 선언 남북공동기념 행사를 계기로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접견을 추진한다.
이번 방북단 명단에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건호씨도 이름을 올렸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2일 뉴스1과 통화에서 “노무현재단이 김 위원장과 접견하고 싶다는 의사를 통일부에 전달해 놓은 상태”며 “다만 이것은 주요 방북 목적은 아니며 김정은 위원장 접견이 확정된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권양숙 여사는 이번에 방북하지 않기로 했으며, 아들인 노건호씨가 방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4 공동선언 기념행사 개최는 평양 정상회담의 합의문인 ‘9월 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사항이다.
방북단은 150명 규모로 꾸려지며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해, 정당 관계자들이 방북길에 오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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