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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교통방송 통신원 변신…“단군이래 최초·이니 답다” 찬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02 13:34
2017년 10월 2일 13시 34분
입력
2017-10-02 13:30
2017년 10월 2일 13시 3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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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교통방송 통신원 변신…“단군이래 최초·이니 답다” 찬사/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교통방송에 깜짝 출연 ‘교통 통신원’으로서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을 전했다. 이를 접한 국민들은 감동을 받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찬사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10시 17분께 교통방송 tbs 라디오의 추석특집 특별생방송에 6분가량 출연해 “이 시각 현재 가장 밀리는 고속도로는 역시 경부고속도로로, 부산 방향으로 서울요금소 이전부터 총 30여㎞ 구간이 정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분기점 중심으로 속도가 떨어지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여주 일대가 평소보다 차량이 많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졸음운전이 가장 위험하다며 졸리면 한 숨 돌리고 가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 궁내동 교통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통정보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명절 계획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는 청와대에서 차례를 지낼 텐데요. 고향에 못가고 성묘를 못해서 조금 아쉽다”며 “ 휴가 기니까 대비할 일은 대비해가면서 쉬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교통방송 메시지를 접한 이들은 “단군이래 최초”, “이거 실화임”, “역시 이니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반겼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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