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에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마라…구청장도 될까 말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6 15:21
2017년 8월 16일 15시 21분
입력
2017-08-16 14:42
2017년 8월 16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서울시민 봉으로 보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꼴이다. 안철수 현상 아니라 안철수 거품 꼴이고 기억상실증 걸린 꼴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노원구청장도 될까 말까 꼴이고 서울시장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마라 꼴"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안 전 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론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대표 선거를 포기하고 지금부터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는 논리에 대해서는 "그건 출마 전의 상황.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그 주장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오는 27일 열릴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