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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 촛불기념식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5 16:05
2017년 8월 15일 16시 05분
입력
2017-08-15 16:03
2017년 8월 15일 16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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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캡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언급하면서 “8.15 경축기념식이 마치 촛불기념식 같았다”고 혹평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역대정부는 모두 집권 후엔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가 경축일 행사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이 정부의 오늘 8.15 기념식은 8.15 기념식이라기보다 촛불승리 자축연이었다”면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의 대북 상황인식도 2차대전전 영국 챔버레인 수상의 대독 유화정책을 연상시킨다”면서 “국제정세를 잘못 파악한 챔버레인의 히틀러에 대한 오판으로 인하여 2차대전의 참화를 막지 못했다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는 구걸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통해 얻어 진다는 것을 명심하시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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