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자유한국당 류석춘 임명, 당 정체성 ‘극우일베정당’ 분명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2 13:29
2017년 7월 12일 13시 29분
입력
2017-07-12 13:27
2017년 7월 12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2일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과 관련, “류 위원장 임명으로 당 정체성을 ‘극우일베정당’으로 분명히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꼬집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매일 아침 홍준표 대표를 비판하는 ‘홍까기’만 했는데 오늘은 ‘홍찬양’을 좀 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로서 중도우파 노선의 바른정당과 극우노선의 한국당은 물과 기름처럼 명확히 구분됐다”며 “이제 남은 것은 한국당은 자신의 극우 노선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이고 우리 바른정당은 중도우파 노선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당이 청와대를 주사파 정권이라 계속 비난해도 극우 노선에 따른 당 소신이라 생각하겠다”며 “박근혜 탄핵 무효와 출당 반대도 한국당 노선에 입각한 것이라고 이해하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께선 미국과 유럽의 극우세력들의 지지도가 상승 추세에 있는 것을 벤치마킹하신 것 같은데 아무쪼록 건투를 빈다”고 비꼬았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앞서 올린 글에서 “한국당이 해산되어야 두 번째 이유가 생겼다”며 “맥카시즘 정당으로 청와대를 주사파 정권으로 보는 시대착오적 정당이라는 것이 한국당 해산의 첫 번째 이유였다면 홍 대표가 류석춘 위원장을 임명한 것이 두 번째”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류 위원장은 한국당 혁신의 방향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며 “바로 헌법에 저항하겠다는 것이다. 류 위원장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을 정치보복이라고 폄하했다”고 했다.
하 최고위원은 “한국당 내의 탄핵 찬성 의원들을 청산 세력이라고 규정했다”며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집행한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류석춘의 혁신위원장 임명은 바로 한국당이 반헌법 정당 되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5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6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7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8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9
법원행정처장 사의에…정청래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
10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5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6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7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8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9
법원행정처장 사의에…정청래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
10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주환 쿠팡서 열심히 일하더라” 목격담…소속사 “근무한적 있다” 인정
[책의 향기]수면부족, 심리치료… 오염된 일터에서 일하십니까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거점… 2029년까지 9조 투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