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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文 대통령, 웜비어 가족에 조전 발송…환영하고 지지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0 11:24
2017년 6월 20일 11시 24분
입력
2017-06-20 11:17
2017년 6월 20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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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0일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 엿새만에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씨 가족들에게 청와대가 조전을 보냈다고 밝힌 것과 관련,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文대통령 ‘웜비어 가족 조전 예정’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한번 속는 것은 속인 사람 잘못이지만 두 번 속는 것은 속는 사람 잘못”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김대중 햇볕정책에 속고 노무현 개성공단에 속았음을 문재인 정부는 타산지석으로 삼아라. 대북정책은 당근과 채찍이 답”이라고 썼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웜비어 가족에게 조의와 위로의 내용을 담은 조전을 발송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며 “문 대통령이 웜비어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가족 친지에 심심한 조의와 위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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