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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조국 교수 민정수석 내정설에…“오늘만큼 기쁜 적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1 09:09
2017년 5월 11일 09시 09분
입력
2017-05-10 19:13
2017년 5월 10일 19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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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SNS 갈무리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 비서관에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온 10일 “지난 20년간 정부요직 인사를 지켜봤지만 오늘만큼 기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국 서울대 교수 민정수석 내정…문재인 대통령 파격인사 배경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국민통합위원장은 “지난 20년간 정부요직 인사를 지켜봤지만 오늘만큼 기쁜 적이 없었다”면서 “조국 수석님을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검찰 출신이 아닌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탁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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