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23.3%’ 홍준표 “출구조사 사실이면, 자유한국당 복원한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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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9일 21시 39분


사진=홍준표 후보 SNS 갈무리
사진=홍준표 후보 SNS 갈무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23.3%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출구 조사가 사실이라면 저는 무너진 자유한국당을 복원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실시된 19대 대선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41.4%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준표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각각 23.3%, 21.8%의 득표율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각각 7.1%, 5.9%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방송 3사의 의뢰에 따라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 리서치앤리서치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예상 응답자 수는 약 9만9000명이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0.8% 포인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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