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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文, 지지율 1위·토론 1위·정당지지율도 압도적 1위…이것이 민심” [리얼미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09:25
2017년 4월 17일 09시 25분
입력
2017-04-16 14:15
2017년 4월 16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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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발표된 리얼미터 지지율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압도적 1위"라며 리얼미터 지지율 기사의 링크를 게재했다.
그는 "지지율 1위, 토론 1위, 정당지지율도 압도적 1위. 역대 대선중 후보 등록일 이후엔 이대로 쭉. 이것이 민심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MBN과 매일경제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4일 전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율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5.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30.7%로 조사됐다. 두 후보간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어섰다.
또한 지난 13일 방송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가장 토론을 잘한 후보 역시 문 후보가 33.7%로 1위였다. 안 후보는 21.7%,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2.2%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8%, 국민의당이 23.2%, 자유한국당 11.8%, 정의당 6.0%, 바른정당 4.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14:00~16:00)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유선 자동응답방식(10%)와 무선ARS(90%)를 병행해 실시됐다. 전체 응답률은 10.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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