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후보 확정, 송영길 “대답 없는 청와대 벽 허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09:45
2017년 4월 4일 09시 45분
입력
2017-04-04 09:15
2017년 4월 4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송영길 의원 트위터
문재인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문재인 캠프 총괄본부장인 송영길 의원이 “대답 없는 청와대 벽을 허물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반문연대 적폐연대 무엇이든 국민과 촛불민심과 함께 국민연대로 돌파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 광화문 대통령시대 100만 명이 20회 촛불집회를 하여도 대답 없는 청와대 벽을 허물겠다. 국민이 대통령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전 대표는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마지막 수도권·강원·제주 및 2차 선거인단 경선에서 60.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네 차례 경선에서 모두 승리한 문 전 대표는 57.0%(93만6419표)의 누적 득표율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문 전 대표는 후보 수락연설에서 “이번 대선은 보수 대 진보의 대결이 아닌 과거 적폐세력이냐, 미래 개혁세력이냐의 선택이다”며 “민주당 정부가 다음, 또 다음을 책임지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반드시 정권교체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