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 “내가 뇌물 받으려 대통령 된 줄 아냐” 흥분…검찰 조사중 탈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18:17
2017년 3월 28일 18시 17분
입력
2017-03-28 17:55
2017년 3월 28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검찰 조사 중 "내가 뇌물 430억원을 받으려고 대통령이 될 줄 아느냐"며 반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친박(친박근혜) 핵심 인사는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라면서 "특히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선 억울함을 표출하면서 전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하다, 격앙된 나머지 탈진하기도 했다.
국민일보는 이 인사가 "당시 검찰 수사팀과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의료진을 부르는 방안까지 논의해으나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돼 의료진을 부르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이 "내 통장에 돈이 한 푼이라도 들어왔는지 확인해 보라"며 흥분된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또 보도에 따르면 바른정당 한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변호인단의 잘못된 조언에만 의지한 채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예측하지 못한 것 같다"라며 "청와대를 나와서도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다른 친박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사실을 전해 듣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검찰은 27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피의자는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 경영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모두 13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 구인장을 발부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3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4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5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6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7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8
美, 907kg급 벙커버스터 이란 탄약고에 투하… 82공수는 중동 도착
9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10
[오늘의 운세/4월 1일]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8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3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4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5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6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7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8
美, 907kg급 벙커버스터 이란 탄약고에 투하… 82공수는 중동 도착
9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10
[오늘의 운세/4월 1일]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8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략硏, 제재대상 러 인사 회의 초청… EU, 단체 항의
지방선거 코앞, 국힘 공관위 해체… 김영환은 컷오프 효력정지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딸-사위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