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여옥 “박근혜 구속영장, 당연한 결정…국격 무너뜨린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7 17:52
2017년 3월 27일 17시 52분
입력
2017-03-27 17:05
2017년 3월 27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결정에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당연하고도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남다른 감회가 스친다"라며 "드디어 이 나라에도 명실상부한 \'법과 원칙\'이 모든 기준이 됐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전 전 의원은 "검찰이 청구한 영장에는 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의 막강한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의 금품을 받게 하고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했다고 적시했다"라며 "대통령으로서 매우 중요한 국가기밀을 누설한 점은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검찰의 영장청구서를 보면 헌재의 선고문을 그대로 따르고 인정했다"이며 "검찰은 다른 이른바 종범들이 다 구속됐는데 만일 박 전 대통령만 구속되지 않는다면 ‘법와 원칙’에 어긋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 전 의원은 "이 법과 원칙에는 예외가 없다"라며 "저는 오히려 전직 대통령이기에 더 엄중하게 법과 원칙 앞에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 이제 공은 담당 판사에게 넘어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 전 의원은 "대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 그리고 ‘국민 화합’을 위해 ‘국가의 품격’을 위해서라는 이유를 들어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하자는 의견에는 명확히 반대한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전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아야 국격이 유지된다는 말은 정말 궤변 중의 궤변"이라며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여긴 \'국가의 품격\'을 무너뜨린 사람은 다름 아닌 박 전 대통령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전 전 의원은 "우리의 내일을 위해 오늘 우리는 냉정하게 어둠 속의 세력을 청산해야 한다"고 적으며 글을 맺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5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6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7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8
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횡설수설/장택동]
9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10
“변비 음식인 줄 알았는데”…푸룬, 뜻밖의 효과 주목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엇박자’ 왜?…美 협상 중에 이란 원전 때렸다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이란 공격에 45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E-3 파괴
5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6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7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8
세탁실·화장실 고장으로 철수한 20조 원짜리 항모[횡설수설/장택동]
9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10
“변비 음식인 줄 알았는데”…푸룬, 뜻밖의 효과 주목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9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10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가 못 움직인다” 한강유람선 좌초…승객 359명 전원 구조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넘어… 영끌족 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