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탄핵 후 정국 등 쟁점…‘조기 대통령 선거일’ 지정은 언제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4 09:19
2017년 3월 14일 09시 19분
입력
2017-03-14 08:58
2017년 3월 14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탄핵 후 정국 쟁점으로 가장 크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조기 대통령 선거일’ 지정 안건은 이번 주 중 임시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 후 첫 국무회의가 열리는 14일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심을 모았던 ‘조기 대통령 선거 날짜 지정 안건’은 결국 상정되지 않았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대선일 지정 안건은 심의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주 중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심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행정자치부는 조기 대선일을 정하기 위한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다.
가장 유력한 대선일로 거론되고 있는 날짜는 5월 9일 화요일이다. 대선이 조기에 실시됨에 따라 후보 검증 시간이 턱없이 모자란 점 등을 고려하면 최대 대선기간 ‘60일’을 모두 채우는 5월9일이 가장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행자부가 대선일을 정해 황 권한대행에게 보고하면 황 권한대행이 대선일을 확정해 공고한다.
조기 대선일 지정은 반드시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치도록 규정돼 있는 안건은 아니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국무회의 논의 절차를 거쳐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