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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문재인 “박사모, 편 갈랐던 정부 프레임 속에 갇혀…포용할 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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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0:45
2017년 2월 8일 10시 45분
입력
2017-02-08 10:35
2017년 2월 8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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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외부자들‘ 캡처
채널A ‘외부자들‘ 캡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자신에게 거부감을 갖는 것에 대해 "편을 갈랐던 정부의 프레임 속에 갇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문 전 대표는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목소리 출연했다.
문 전 대표는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과 일하면서 참여정부에 큰 역할을 했는데, 참여정부는 성공했습니까 실패했습니까"라고 묻자, 문 전 대표는 "적어도 공 8:과 2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 전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때 북한을 잘 관리해서 어떤 군사적인 충돌이나 사건이 없었다. 그러나 북한이 2006년 10월 1차 핵실험을 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문 전 대표는 "참여정부 때는 북핵을 완전 파기 합의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제재나 압박을 하면서도 다자외교 등을 북핵 문제 해결에 노력했다"며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북핵 문제를 방치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결과가 됐다"고 지적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넘어서기 위한 방법으로는 "국민들의 삶의 문제 비정규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새로운 정부의 과제"라며 "그 부분은 제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 전 대표는 "요즘 '정당 책임정치'를 공략하고 있다. 정당이 정권운영의 중심이 되고 성공과 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는 국정 운영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호남, 영남에서 모두 지지를 받고 있다. 모든 지역에서 지지를 받아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박사모라든가 이런 분들도 우리 국민 중 한 분이다. 그분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를 하고 왜 문재인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까?" 물었다.
문 전 대표는 "그렇게 편을 갈랐던 정부의 프레임 속에 갇혀 있는 것이죠. 정권교체가 되면 그분들까지 포용하면서 반대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통합 정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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