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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2 09:08
2016년 6월 2일 09시 08분
입력
2016-06-02 09:07
2016년 6월 2일 09시 07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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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si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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