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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오후 5시 11.37%…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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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17:20
2016년 4월 9일 17시 20분
입력
2016-04-09 17:13
2016년 4월 9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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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사진=동아일DB)
총선 사전투표율, 오후 5시 11.37%…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20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9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누적 투표율이 11.37%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 유권자 4210만398명 중 478만5525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누적 투표율이 11.3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된 2014년 지방선거의 이틀째 같은 시각 투표율 10.49%보다 0.8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방선거 당시 이틀간 사전투표 투표율 11.49%를 넘어설 전망이다.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신분 확인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사전투표 방식은 구·시·군선관위 관할구역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내선거와 관할구역 밖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외선거로 나뉜다.
관내선거는 사전투표소에서 본인 확인한 뒤 투표용지 2장(지역구·비례대표)을 받아 기표 후 관내선거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투표함은 관할 구·시·군 선관위 내 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서 선거 당일 오후 6시까지 보관한다.
관외선거는 본인 확인후 투표용지 2장과 주소라벨이 부착된 회송용 봉투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기표 후에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고 밀봉한 다음 관외선거 투표함에 넣으면 완료된다.
투표함에 투입된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 마감 후 사전투표 참관인의 참관 하에 관할 우체국에 인계하고, 해당 구·시·군선관위에 발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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