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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넘어 귀순한 북한군, 10대 후반 추정…北 특이 징후는 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5 14:46
2015년 6월 15일 14시 46분
입력
2015-06-15 11:44
2015년 6월 15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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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사진=동아일보 DB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한 북한군, 10대 후반 추정…北 특이 징후는 없어
15일 북한군 병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께 북한군 1명이 강원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에 인접한 경계초소(GP)를 통해 귀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된다”고 전했다.
귀순당시 북한군 병사는 우리 군에 명확히 귀순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군은 귀순한 병상의 신병을 안전한 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련 기관에서 곧 합동신문에 나설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귀순자의 신병을 관계기관에 인계, 정확한 귀순경로와 배경, 소속 등을 조사 중이다”며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 군인이 군사 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동부전선을 통해 남쪽으로 병사 1명이 넘어온 이른바 ‘노크 귀순’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당시 큰 파문과 함께 많은 관심이 집중 됐었다.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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