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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윤회 게이트 진상조사 촉구…박지원 “10분의 1도 공개되지 않았다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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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10:55
2014년 12월 1일 10시 55분
입력
2014-12-01 10:53
2014년 12월 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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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野 정윤회 게이트/YTN
‘野 정윤회 게이트’
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 정윤회 씨가 국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내용의 청와대 내부 문건이 유출된데 대해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야당은 이번 사건을 ‘정윤회 게이트’라 명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정 씨 동향 문건 유출과 관련해 “사생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들어있고 10분의 1도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문건을 보신 분의 말씀”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해당 문건을 ‘찌라시 모음’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찌라시를 모아놓은 것이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검찰 고발은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으로 했다”며 “이 자체가 공공기록물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씨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선 “대통령을 모시는 행정관이나 비서관들이 어떻게 그런 허튼짓을 할 수 있겠는가? 조작은 하지 못 한다”라며 “그분들이 분명히 작성해서 보고가 됐다고 하면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번 사태를 “권력투쟁의 일환”이라고 풀이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가 3년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번 건을) 철저히 진상규명해서 국민의 의혹을 덜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野 정윤회 게이트, 진실 규명하길 바란다”, “野 정윤회 게이트, 충격적이다”, “野 정윤회 게이트, 여야가 엇갈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野 정윤회 게이트/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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