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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후보 청문회 파행 빚어…국정원 직원이 야당 질의자료 촬영 논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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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24
2014년 7월 7일 15시 24분
입력
2014-07-07 15:13
2014년 7월 7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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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청문회 파행 국정원 직원’
7일 국회에서 열린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파행이 일었다.
이날 국가정보원 직원의 야당 의원 질의자료 촬영 논란이 일며 회의시작 불과 20여분 만에 정회하는 파행을 빚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은 청문회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금 제 뒤에서 저희 의원들의 자료를 찍고 있어서 확인해보니 국정원 직원이라고 한다”며 “국정원 직원의 카메라가 인사청문회에 들어올 수 있느냐”고 항의했다.
이에 새누리당 소속 김광림 정보위원장은 청문회를 일단 중단시켰다가 논란 끝에 11시 15분께 청문회를 속개했다.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국정원에서 공문을 보내 이뤄진 일로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신경민 의원은 “조사단을 꾸려 사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직원 이병기 청문회 파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정원 직원 이병기 청문회 파행, 이게 무슨 일이야?” , “국정원 직원 이병기 청문회 파행, 논란 일어날만하네” , “국정원 직원 이병기 청문회 파행,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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