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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참돌고래떼 발견…500여 마리가 바다를 가르며 힘찬 유영 ‘탄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10:52
2014년 4월 10일 10시 52분
입력
2014-04-10 10:47
2014년 4월 10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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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광역시에서 참돌고래떼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의 한 여행 선박 측은 “9일 오후 12시쯤 장생포항 동북방향 7.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고래 바다 운항선은 울산 남구에서 고래 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하는 것으로, 이날 탑승한 156명의 승객은 20여 분에 걸쳐 500여 마리나 되는 참돌고래떼 유영을 지켜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울산시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고래떼 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돌고래들은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유영하고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참고래떼 발견, 실제로 보고 싶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어디서 볼 수 있지”, “울산 참고래떼 발견, 반갑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산 참돌고래떼는 가장 일반적인 돌고래로 푸른빛이 도는 검은 몸에 배 부분은 흰색이고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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