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김영환, 수갑찬채 한달간 의자에서 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30 15:33
2012년 7월 30일 15시 33분
입력
2012-07-30 11:11
2012년 7월 30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달 중 6일은 잠 안재워..심각한 고문"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30일 중국 공안당국의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조사와 관련해 "(공안당국이) 한 달 동안 의자에서 수갑을 찬 채 자게 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김 씨에게 직접 들은 얘기라고 전하면서 "(공안당국은) 수갑을 채우고 의자에 앉힌 채 김 씨를 조사했고, 잠을잘 때도 눕지 못하도록 그 상태로 재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조사받는 한 달 중 6일은 아예 잠을 안재웠다"면서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고강도의 심각한 고문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는 총 114일 구금됐는데 초기 단동국가안전청에서 한달간 조사를 받을 때 고문을 받았다"며 "전기봉에 의한 고문 같은 경우는 초기 묵비권 행사할 때 집중적으로 가해졌다"고 전했다.
하 의원은 "84일 정도는 구치소로 넘어가서 생활했는데 이렇게 길게 잡아둘 이유도 없었다. 조사도 안했다"면서 "고문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중국 정부가 기다린것 아니냐는 의혹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각한 전기고문까지 당한 경우는 외국인 상대로는 아직 (유사) 사례를 못 찾고 있다. 강도가 좀 세다"며 "확실히 손을 좀 보라는 북한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미적지근’ 외교부 “김영환, 석방됐는데 왜 일을 복잡하게 만드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오늘의 운세/6월 26일]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10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5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오늘의 운세/6월 26일]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10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5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고 웃는 ‘칩스피’… 마이크론 영업익 15배 뛰자 장중 9000피 탈환
“AI가 개인정보 유출… 또다른 통로될 수도”
‘기강 잡겠다’는 장동혁에… 개혁파 “지도부 총사퇴-조기 전대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