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택돈 전 국회의원, 향년 77세로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8 17:09
2012년 5월 8일 17시 09분
입력
2012-05-08 16:52
2012년 5월 8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 8, 9, 10,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택돈 전 의원이 7일 밤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헌정회가 8일 밝혔다. 향년 77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8회 사법고시를 거쳐 서울지법, 서울고법 판사 등을 역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1년 경기 시흥에서 신민당 후보로 당선돼 정계에 진출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2호실. 발인은 10일.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