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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정권 창건 63년 이례적 열병식…TV 생중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8:41
2015년 5월 22일 08시 41분
입력
2011-09-09 10:26
2011년 9월 9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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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정은 참석…노농적위대 주축, 기계화부대도 등장
북한은 9일 오전 정권 창건 63주년을 맞아 평양김일성광장에서 노농적위대 열병식을 했다.
조선중앙TV로 생중계된 열병식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열병식은 오전 9시40분 경 시작돼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북한이 노동당 창당일, 정권 창건일 등의 정주년(매 5, 10주년) 기념일에 열병식을 하는 사례는 있지만 정주년이 아닌 기념일에 열병식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권 창권일을 맞은 김 위원장은 열병식 참석에 앞서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이날 새벽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
여기에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정통성을 강조하고 3대 세습을 정당화하려는 북한의 의도가 엿보인다.
열병식에서는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인민무력부장이 보고를 통해 "적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예리하게 주시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전체 인민이 선군 조선의 힘을 그대로 폭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열병식에서는 각 도와 연합기업소의 노농적위대원과 붉은청년근위대원의 행진에 이어 평사포, 곡사포, 고사포, 방사포 등으로 이뤄진 기계화 부대의 열병행진이 이뤄졌다.
열병이 진행되는 동안 김일성광장에 동원된 군중은 꽃을 흔들고 '김일성' '김정일' '영광' 등의 글과 인공기 등을 카드섹션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2008년 9월에도 북한은 정권 창건 60주년을 맞아 노농적위대 열병식을 했지만 당시 와병설이 나돌던 김정일 위원장은 불참했다.
북한은 정규군인 육해공군 외에도 `1순위' 예비군격인 60만명 규모의 교도대와 노농적위대, 100만명의 붉은청년근위대(14~16세 대상) 등 770만명 규모의 예비병력을 거느리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10일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김정은이 처음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군부대 열병식을 했는데, TV로 열병식을 최초로 생중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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