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기 몰며 모내기 하는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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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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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서 한 농민과 함께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면서 모를 심고 있다. 이 대통령은 막걸리와 두부김치 등으로 새참을 하면서 우건도 충주시장에게 “지금 근무시간인데 (공직자가) 막걸리 마셔도 되나?”라고 농을 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대통령님만 괜찮다면…”이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시민단체와 인터넷에서 뭐라고 할걸?”이라고 받아넘겼다.

충주=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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