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FP, ‘최악의 독재자’로 김정일 꼽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2 10:02
2010년 6월 22일 10시 02분
입력
2010-06-22 08:18
2010년 6월 22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실패국가 지수 北 19위, 소말리아 3년 연속 1위
미국의 격월간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최신호(7,8월)에서 `세계 최악의 독재자 23명'을 선정하고 그 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 잡지는 김 위원장이 고급 프랑스 코냑을 즐기는 개인숭배화된 고립주의자로 16년간 집권하면서 얼마 안 되는 소중한 국가자원을 핵프로그램에 쏟아 부어 국민을 가난에 찌들게 하는 한편 많게는 20만 명을 강제수용소에 보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최악의 독재자 2위에는 무려 30년을 장기집권 중인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선정됐다. 그는 독립투쟁의 영웅에서 잔인무도한 독재자로 변신해 야당 인사를 체포, 고문하고 경제를 황폐화시킨 것이 원인이 됐다.
또 3위에는 18년째 집권하는 미얀마의 군정지도자 탄 슈웨 장군, 4위에는 오마르 하산 바시르 수단 대통령, 5위에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각각 올랐다.
이어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에리트레아) △이슬람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이란) △멜레스 제나위(에티오피아) △후진타오(중국) 등의 순으로 10위권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밖에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11위)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12위),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15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17위), 라울 카스트로 쿠바국가평의회 의장(21위) 등도 `최악의 지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FP가 이번호에 발표한 `2010 실패국가지수' 조사에서 북한은 니제르와 함께 총점 120점 중 97.8점을 받아 작년보다 두 단계 내려간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 잡지는 평화기금과 공동으로 2005년부터 매년 3만여개의 발표자료를 근거로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경제, 안보 등 12개 분야별로 불안 정도를 지수(최악의 상황 10점)로 계량화해 발표해왔다.
소말리아는 올해 지수 114.3점으로 3년 연속 실패국가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가됐다. 다음으로 차드와 수단, 짐바브웨, 콩고민주공화국 등의 순위로 상위 5위까지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독감에도 출근해 숨진 유치원 교사…유치원 ‘사직서 위조’ 의혹 수사
일찍 온 봄, 벚꽃도 매화도 이른 개화… 서울 개화일 20년새 2주 빨라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