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테이션/단신]합참의장, 軍간부 기회주의 질타
동아일보
입력
2010-05-14 17:00
2010년 5월 14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 상의 합참의장이 최근 합참 간부들을 소집해 일부 장교들의 기회주의를 강하게 질타하고 정신 재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장은 지난 10일 합참 간부 6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한쪽 발은 합참에, 다른 한쪽 발은 계룡대에 올려놓고 기회를 엿봐선 안 된다"며 "자군 이기주의가 육·해·공 3군의 유기적 협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장은 또 최근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군이 대청해전이라는 조그만 승리에 도취해 적의 전술적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다"며 정신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신화’ 이민우 득녀…“고생한 아내 고맙고 존경스러워”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