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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 파일]자유선진당 총재직 폐지… 이회창 ‘당 대표’로 새출발
동아일보
입력
2010-03-18 03:00
2010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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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헌 개정에 따른 총재직 폐지에 따라 ‘당 대표’로 추대됐다. 이 전 총재는 이날 대표 취임 연설에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퓰리즘에 입각한 추경예산이나 전면 무상급식 같은 무책임한 정책을 선동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진당은 변웅전 이재선 이진삼 의원과 이흥주 최고위원, 황인자 여성위원장 등 5명을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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