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 국민회의(공동대표 박세일 이명현 등)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정책캠페인’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선진화 5적(賊)’과 ‘10년 반성 10년 설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선진화 국민회의는 ‘잃어버린 10년’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역사교육 및 역사교과서 개혁 △헌법사랑 운동과 법치주의 개혁 △대북정책 정상화와 당파적 이용 배제 △복합적 세계전략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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