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9 03:042006년 8월 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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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금강산 관광지를 경유해 전달되는 구호물품은 시멘트 500t과 밀가루 200t이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사업 북측 파트너인 명승지종합개발회사에서 내금강 지역인 금강군의 수해 소식을 전해 듣고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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