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13 18:452004년 9월 13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통일부는 13일 “한국사와 세계사, 민주주의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탈북자의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탈북자 교육기관인 하나원의 정착 교육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집계한 분단 이후 현재까지의 탈북자는 5834명이다.
하태원기자 taewon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