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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2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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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 공산당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 후 “민노당은 쌀을 비롯한 농산물 완전 개방에는 반대하지만, 일본 과거사 문제 등에 대해서는 같은 입장을 갖고 있는 만큼 공동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리우 부부장은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쌀시장 개방 등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면서 “한중 수교 때에도 그랬던 것처럼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노회찬(魯會燦) 의원은 “민노당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대답했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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