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5 18:462003년 12월 1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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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관계자는 “함경남도 원산에 거주하는 어부 이모씨(37)는 본인 희망에 따라 북쪽으로 돌아갔고, 이씨가 타고 온 어선 1척은 동해의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돌려보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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